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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일동미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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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일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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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9일

해밀턴 카키 오토매틱 오버홀
젊은층에서 인기많은 브랜드중 하나인 해밀턴가성비가 좋은 시계로도 인정받고있지요ㅎ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9일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트리플 캘린더 (cal.1151)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트리플 캘린더(Cal.1151) 오버홀 작업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6일

심장을 이식하다.
시계에도 종류가 있다 우리는 시간을 표시하는 장치 또는 기계를 ‘시계’라 부른다. 한국어로는 모두 시계이지만, 영어권에서는 작은 시계와 큰 시계를 구분해서 부른다. 호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회중 또는 포켓시계(pocket watch), 손목에 착용하는 손목시계(wristwatch)와 같이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것은 워치(watch)이고, 괘종시계 또는 벽시계(grandfather clock), 뻐꾸기 시계(cuckoo clock), 교회 시계(church clock) 등은 모두 클록(clock)이다.오늘날 시계는 기계식(mechanical) 시계와 전자(electron) 시계 또는 전기(electric) 시계로 나눌 수 있다. 기계식 시계는 태엽, 톱니바퀴 등의 기계적인 장치를 통해서 움직이는 시계를, 20세기에 들어 생산된 전자식 시계는 전기에너지를 동력으로 작동하는 시계를 말한다. 전기 시계는 구동 방식에 따라 건전지와 전자회로(transistor)를 이용한 시계(transistor clock), 원자가 복사와 흡수하는 전자기 에너지를 이용한 정밀한 원자 시계(atomic clock) 등이 있다. 이 책에서 주로 언급하는 시계는 기계식 시계다.시계의 심장, 무브먼트 무브먼트는 수십 개에서 천 개가 넘는 크고 작은 부품의 조립으로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기계 장치로, 시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시계에서 무브먼트(movement)란 시계 속에 들어 있는 기계장치다. 인간의 몸과 비교하면 심장, 위장, 폐와 같은 내장인 셈이다.무브먼트는 기능에 따라 수십 개에서 천 개가 넘는 크고 작은 부품의 조립으로 이뤄진다. 일단 크기가 제일 큰 바닥면을 메인 플레이트(main plate)라 부르는데 보통 니켈, 골드나 로듐 코팅된 황동(brass) 소재로 제작한다. 아 랑게 운트 죄네(A. Lange & Sohne)의 경우 니켈 20%에 구리, 아연을 합금한 저먼 실버(German Silver)라 부르는 소재를 사용한다. 도금과 같은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오일 등이 묻으면 변색되는 등 매우 민감하지만 은은한 빛깔로 한층 고급스럽기 때문이다.메인 플레이트의 반대편 덮개는 브리지(bridge)라고 하는데, 고급 시계의 경우 방수 시계를 제외하고 무브먼트를 시계 뒷면으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플레이트에도 무늬를 넣는다. 비교적 저렴한 시계 속에 들어가는 쿼츠 무브먼트에서는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플레이트를 사용한다. 자르고 갈고 구멍 뚫고 두드리는 많은 작업을 요하는 금속에 비해 간편하게 찍어내면 되니 대량생산에 적합한 것이다.기계식 시계의 동력 이제 부품을 얹을 차례. 기계식 시계에 꼭 들어가는 중요한 부품을 살펴보려면 기계식 시계가 동력을 어디에서 어떻게 얻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우선 얇고 긴 강철 띠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말아 놓은 태엽(胎葉)ㆍ메인 스프링(main spring)부터 출발한다. 우리가 흔히 ‘시계에 밥을 주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이 태엽을 촘촘하게 감는 행위다.태엽이 서서히 풀리면서 생기는 힘! 이것이 기계식 시계의 동력원이다. 태엽은 15세기 무렵부터 고안됐는데 무엇보다 탄성을 지니면서도 견고해야 한다. 그래서 철(iron)에 탄소(carbon)를 소량 함유시킨 강철(steel)로 제작하는데, 탄소가 적으면 단단하지 못하고 많으면 부러지기 때문에 제작에 특별한 노하우, 숙련된 기술이 없으면 안 된다. 그래서 시계 브랜드에 따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문 공급사의 제품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공급사로는 니바록스(Nivarox-FAR), 제네랄 레소르(Generale Ressorts), 슈왑펠러(Schwab-Feller) 등이 있다. 동력의 축적 태엽을 완전히 감았을 때부터 다 풀릴 때까지의 동력 축적 시간을 파워 리저브(power reserve)라고 부른다. 태엽이 튕겨 나가지 않도록 고정해서 담아놓는 원기둥형 드럼을 태엽통ㆍ배럴(barrel)이라 하는데, 보통 하나의 태엽통은 40여 시간 동력을 공급한다. 그건 하루 하고 다음날 반나절이 지나면 시계rk 서서히 가다가 멈춰버리고 만다는 의미다. 기계식 시계를 소유한 순간 부지런해져야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전 매일 아침 시계에 밥을 줍니다’가 일상이 되는 것이다.하나의 태엽통으로도 동력 축적시 간을 60시간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 더 긴 태엽을 넣을 수 있도록 직경이 큰 태엽통이나 더 가늘고 긴 태엽을 사용한다면 말이다. 독일 시계 브랜드 아 랑게 운트 죄네의 랑게 31 시계의 경우 무려 31일간이나 동력을 축적할 수 있는데, 이 시계의 태엽은 일반적인 태엽보다 얇고 길이가 자그마치 1,850㎜나 되어 그만큼 배럴도 아주 크다.동력 축적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태엽통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것이다. 2개를 넣었을 경우 3일, 3개를 넣었을 경우 8~10일까지도 가능하다. 쇼파드(Chopard)의 경우 4개의 태엽통을 사용해 9일간 동력을 축적할 수 있다. 그러나 태엽통이 늘어날수록 시계 직경이 커지고 두꺼워진다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톱니 바퀴의 행렬 그렇다면 태엽통의 동력이 어떻게 시계 바늘까지 전달되어 시간을 표시할까? 태엽통을 보면 태엽이 튕겨 나가지 않도록 밀폐한 덮개 부분ㆍ배럴 커버(barrel cover)에 작은 톱니가 있고 이를 여러 개의 다른 톱니바퀴로 연결한 장치, 기어 트레인(gear train)을 통해 동력을 다른 곳으로 전달한다. 이런 장치는 비단 시계뿐만 아니라 자동차, 로보트 등 기계들도 마찬가지다. 태엽통을 1번 기어로 두고 차례로 톱니바퀴 2, 3, 4번 기어를 잇는데 센터 휠로 불리는 2번 기어는 1시간에 한번 회전해 축을 따라 분침을 연결한다. 동력만을 전달하는 3번을 거처 4번 기어는 60초에 한 번 회전해서 초침과 연결한다. 시침은 2번 기어 위에 작은 톱니바퀴(pinion)와 또 다른 휠을 얹어 연결한다. 4번 기어를 거친 동력은 탈진기(脫進機, escapement device)에 이른다. 한자 ‘탈진’, 영어 ‘이스케이프먼트’는 모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엽이 풀리는 힘은 일정하지 않다. 탈진기는 이 톱니바퀴의 회전 속도를 고르게 조정한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일까? 시간의 배분 앞서 말한 탈진기는 진자 등을 이용해 속도를 조절하는 기관(regulating organs)이라 할 수 있는데,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톱니바퀴를 한 이(teeth)씩 회전시켜준다. 이는 영국의 과학자 로버트 훅 (Robert Hooke, 1635~1703)이 1657~1658년 추시계ㆍ펜듈럼(pendulum)을 위해 고안한 앵커 이스케이프먼트(anchor escapement)로 시작, 1714년 영국의 시계 제작자 조지 그레이엄(George Graham, 1673~1751)이 개선한 그레이엄 이스케이프먼트(Graham escapement, 데드 비트 이스케이프먼트(dead beat escapement)라고도 부름), 그리고 그 후 오메가가 사용하는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Co-Axial Escapement) 등 시계 제작자와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발전했다.이들 이스케이프먼트는 용수철처럼 생긴 밸런스 스프링(balance spring), 이를 감싸는 밸런스 휠(balance wheel), 앵커(anchor) 또는 팔레트(pallet), 이스케이프먼트 휠(escapement wheel)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탈진기의 구성 밸런스 스프링은 사람 머리카락 두께의 1/4 수준인 0.02㎜로 아주 얇아서 헤어 스프링(hair spring)이라고도 부른다. 쉼 없이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므로 무엇보다 탄성과 견고함을 지닌 소재로 제작한다. 헤어 스프링은 보통 중심축을 따라 평형으로 감아 놓은 형태인데 확장과 수축으로 인해 중심이 틀어져 등시성이 악화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헤어 스프링의 바깥쪽 끝을 안쪽으로 들어 올려 중심축을 벗어나지 않도록 한 것이 브레게(Breguet) 헤어 스프링이다. 이렇게 독자적인 헤어 스프링으로는 니바록스의 애너크론(Anachron), 니바록스(Nivarox), 롤렉스의 파라크롬(Parachrom), 파텍 필립의 실리콘 소재 스피로맥스(Spiromax), 세이코의 스프론(Spron) 등이 있다.헤어 스프링을 감싸면서 무게감을 더해주는 밸런스 휠은 황동이나 베릴륨동(beryllium bronze)으로 제작하는데 금속인 까닭에 온도 변화에 따라 수축과 팽창이 일어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두 가지 다른 소재의 금속을 붙여서 제작하거나 작은 나사인 밸런스 스크류(balance screw)를 끼워 넣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에 쓰인 실리콘(silicon)ㆍ실리시엄(ⓕsillicium)과 같은 신소재를 사용해서 나사나 연결 부품이 없이 하나의 덩어리(mono block)로 제작하기도 한다. 이런 신소재들은 금속이 받을 수 있는 온도나 자성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보다 정확한 시계를 위해 한창 개발되고 있다.배의 닻(anchor) 또는 포크(pork)를 닮기도 해서 앵커 팔레트, 팔레트 포크라 부르기도 하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팔레트(pallet)라 부른다. 이스케이프먼트 휠의 뾰족한 톱니를 팔레트가 주기적으로 하나씩 들여보내고 내보내는, 등시성을 이용한 반복적인 작용을 통해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다. 추시계의 진자 운동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를 탈진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시계를 얘기할 때 똑딱똑딱 소리가 나는 곳이 이 부분이다. 이것이 기본 무브먼트의 구조다. 여기서 날짜, 연도를 표시하는 달력, 시간을 측정하는 크로노그래프, 소리를 내는 알람 등 기능을 더할수록 기본 무브먼트에 하나씩 부품을 더하는 방식이다.레귤레이터와 내진 장치 헤어 스프링과 밸런스 휠의 움직임을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레귤레이터 시스템이다. 이것을 어떻게 조정하는가에 따라 시계는 빠르게도, 느리게도 갈 수 있다. 시계의 완급 조절을 위해 핀 형태의 레귤레이터를 중심축에 부착해 헤어 스프링의 유효 길이를 조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것 없이 밸런스 휠의 스크류를 조이거나 푸는 방법으로 밸런스 휠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는 프리 스프렁(free sprung) 방식을 채택하는 곳도 늘고 있다.충격 방지 무브먼트를 잘 보면 시간을 배분하는 레귤레이터 시스템 위에 어떤 장치가 보인다. 밸런스의 중심축이 벗어나지 않도록 해주는 내진 장치로는 키프(Kif), 잉카블록(Incabloc) 등이 보편적이다. 키프는 스위스 르상티에에 자리한 파레쇼크(Parechoc,S.A)이 고안한 것으로 예거 르쿨트르의 무브먼트는 키프를 사용한다. 잉카블록은 1934년 스위스 라쇼드퐁의 유니버셜 이스케이프먼트(Universal Escapements,Ltd.)가 개발한 것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데 현재는 잉카블록(Incabloc,S.A)이 제작한다. 자체 개발한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에타의 에타쇼크(Etachoc), 롤렉스의 파라플렉스(Paraflex), 세이코의 디아쇼크(Diashock), 시티즌의 파라쇼크(Parashock) 등으로 회사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글/사진 정희경 | 시계 전문기자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로만손 쿼츠 오버홀
안녕하세요.작업 시계는 로만손 쿼츠시계입니다.로만손 브랜드 들어본적있으신가요??한국에서 마지막 남은 한국시계브랜드인데요, 대한민국 시계의 마지막 자존심이랄까요? 뭐 그런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최근 개성공단 폐쇄로 인한 손해와 판매실적 부진으로 로만손마저 현재 몸집을 줄이고 주력사업인 주얼리사업으로 전환하고있는단계입니다. 얼마전 제이에스티나 라는 주얼리 브랜드로 로만손이름이 바뀌면서 점점 저희 기억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안타까운 소식이네요ㅜ이제 슬픈얘기 그만하고 작업사진 올려보겠습니다.이번의뢰는 초침 제자리뜀입니다. 작동이 안된다는말이죠..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8일

오데마피게 오버홀
안녕하세요.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오데마피게 무브 분해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불가리시계 오버홀
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이번 작업시계는 불가리시계입니다. 내부 오일응고 및 이물질로인한 진동각, 시간오차, 비트에러 발생으로 오버홀 진행 했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8일

쇼파드,브라이틀링 탁상시계 유지,보수,점검
안녕하세요.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이번 작업 시계는 쇼파드,브라이틀링 탁상시계 유지보수건입니다.배터리교체와 내부 분해점검 진행했습니다^^

 
 
 
 
조창석  jungseungwooㆍ10월 12일

IWC포르투기스 오버홀,폴리싱 비용
오버홀,폴리싱 비용문의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오버홀 꼭 해야하나요??
태엽의 마찰로 생기는 미세한기계 먼지.마모 된 부품.마른 윤활유.을 수리하고 교체 한 뒤,정상 작동하는 지 체크 하는 작업이오버 홀 입니다.자동차는 사고가 나기 전에유지 관리를 하고,사람은 큰 병을 앓기 전에매년 건강검진을 합니다.오버홀이란 시계에 대해 그런 것 입니다.고장난후에 관리를 해주시면 수리비용및 부품교체비용이 더욱 많이 들수있으며 간혹 수리가 불가할수있습니다.관리를 해야 평생 착용하고대를 물려주는 시계가 되는 것 입니다~! 3~5년 주기로 점검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김인호  jungseungwooㆍ10월 20일

해밀턴째즈마스터문의
오버홀문의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롤렉스 레이디 데이저스트 구형 오버홀
롤렉스 레이디 데이저스트 구형 오버홀 입니다.진각이 많이 떨어지고, 내부 오일증발이 발생한 시계입니다. 용두를 뽑아 돌릴때 롤렉스 특유의 무거움이있는데 많이 가벼웠습니다. 원인은 캐논피니언 헐거움인데, 오버홀하면서 이부분도 수정해드렸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4일

오메가 드빌 빈티지 오버홀+태엽교체
안녕하세요.WatchMaker-J입니다.이번 의뢰시계는 얼마전에 했던 오메가 드빌 빈티지 모델입니다. 이번 의뢰건도 저번에 의뢰왔던 내용과 동일한 증상으로 접수되었는데요, 바로 태엽끊어짐입니다. 고질적인 문제인듯해요.오버홀+태엽(메인스프링)교체 진행해드렸습니다.내부 기계 세척하는 과정입니다.윗 사진은 초음파세척기를 이용한 케이스 세척하는 과정입니다.초음파세척이 끝나면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높은 온도에서 약 3~5 시간정도 열을 쬐어주는 모습입니다.

 
 
 
 
오동원  jungseungwooㆍ10월 29일

해밀턴오픈하트 오버홀
비용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2015 GPHG 서울 전시회
안녕하세요.작년 10월 GPHG 서울 전시회를 다녀 왔던 내용을포스팅 해볼까 합니다.한국에서 처음 열린 GPHG 2015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전시는 (주)매뉴얼세븐이 주최하고, 현대카드가 후원하여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렸습니다.평소에 보기 힘든 고가의시계, 독립시계제작자의 작품,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독창적이고 고도의 기술력이 접목된 시계들을 눈앞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입구를 촬영해봤습니다. 전시회 헬퍼들이 고객들을 맞이 하고있는 모습입니다.손목에 띠 하나를 채워줬습니다.이런 전시회를 갈 기회가 많지 않아 셀카 찍어봤습니다.한국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 시계전시회를 간터라 굉장히 들떠 있었습니다.전시장에 들어간 모습인데 조금 어두웠지만 그로 인해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시계로 향해 있었습니다. 시계에 좀 더 집중 할수가 있어 좋았어요이제 시계 감상을 해볼까요 ~첫번째로 찍힌 시계는 자케드로 Charming Bird Automaton Watch 이네요.6시 방향 동그란 반구에 들어있는새가 움직이기도하고 소리도 냅니다.ㅎㅎ 차밍버드오토마톤은 동영상으로 봐야 시계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http://dahlia5096.blog.me/120201196669 ←← 이곳에 가서 영상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율리스 나르덴 프릭랩 입니다.특징은 무브먼트의 끝부분을 화살표처럼 만들어 시침과 분침 역할을 대신 했습니다.TIP. 율리스 나르덴 CEO 파트릭 P. 호프만의 좋은 시계 고르는 법1. 비싸기 때문에 하이엔드 시계란 생각은 버리자.2. 시계 장인의 노력 등 브랜드 이면의 가치를 습득해야 한다.3. 브랜드가 지닌 아이덴티티를 먼저 생각하자.다 맞는 말이네요ㅎㅎ에르메스도 보이네요.문자판이 자개로 만들어진건데요.. 이미지 작업을하고 구워내는 방식으로 얻어낸 문자판입니다.아름다웠습니다.HYT시계입니다.이 브랜드의 특징은 형광액이 들어 있는 챔버와 피스톤을 이용한 힘으로 시계의바늘 대신 시간을 알려줍니다.아방가르드의 길을 걷고 있는 브랜드입니다.MB&F 시계가 보입니다.시계 제작에 있어 저의 롤모델로 삼는 브랜드입니다.시계를 독창적인 발상으로 만드는 브랜드로도 유명합니다.MB&F의 뜻은 막시밀리앙 뷰세와 친구들 인데요, 회사라기보다 젊고 혁신적인 시계에 미친 천재들의 집단이다 라고 많이들 표현합니다.막시밀리앙은 "창의적인 어른은 살아남은 어린이다"라는문구를 시계에새기기도 했습니다.끝으로 독립시계의 거장 앙트완 프레지우소의 작품 TOURBILLON OF TOURBILLONS 입니다.신의손이란 별명도 있을정도이니 어마어마 하신분 입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까르띠에 발롱블루 케이스&밴드 폴리싱
안녕하세요.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오늘은 까르띠에 발롱블루 케이스&밴드 폴리싱 작업물을 올려보겠습니다.위 사진과 같이 처음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을땐 케이스와 밴드에 기스&찍힘 자국이 육안으로도만 봐도 많다는게 보이네요.맡겨주신 고객님과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죠^^폴리싱이란 시계에겐 새 옷을 입혀주거나? 깨끗히 빨아주는?일과도 같습니다.자~ 이제 까르띠에 시계를 새것처럼 만들어 보겠습니다.최초의 작업은 케이스와 밴드를 분리 시킵니다.다음 작업은 밴드에 연결된 버클 부분을 분리 시켜줍니다.그후 윗 사진과같이 밴드 링크를 하나하나 분리시켜줍니다. 지금 작업중인 까르띠에 시계는 유,무광이 함께있는 밴드여서 링크를 모두 분리 시키지 않으면 폴리싱 작업시 사이사이 깨끗히 폴리싱이 안되십니다.ㅜ 밴드를 모두 분리하고 나서 케이스 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백케이스 분리 → 무브먼트 분리 → 유리 분리 과정이 끝나면 열심히 폴리싱 작업에 들어갑니다.폴리싱 전과 후의 사진을 보시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Before >< After > 작업이 모두끝난 상태입니다.새 시계와 다를게 없죠?ㅎ 고객님께 전달하기 전까진 미세기스가 나지 않도록 랩으로 포장하는 작업 까지 진행합니다.이상 까르띠에 발롱블루 폴리싱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9일

티쏘 르로끌 오토매틱 오버홀+로터 수리
티쏘 르로끌 오토매틱 시계입니다.고객님께서 로터가 분리된 상태에서 방문해주셨는데요, 내부 점검을 해보니 로터가 분리되어있고내부 금속 마찰로 금속 가루들이 굉장히 많은 상태였습니다. 기어 보석에 담긴 오일들도 물론 금속가루와 변색이 되어있었습니다. 외부에서 큰 충격을 주지않는이상 로터가 분리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든데요,고객님께 여쭤보니 자동으로 태엽감기위해 시계를흔들때 손바닥에 대고 자주 세게 치셨다고하네요ㅜ 오토매틱을 사용하시는분들을 보면 이런 잘못된 사용법으로 시계의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토매틱의시계는 태엽이 풀려 시간이 멈췄을경우 용두로 와인딩을 몇바퀴만 하시고 착용해서 자연스럽게 움직여주면태엽이 알아서 감깁니다. 지금 이 방법이 시계 컨디션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로터가 이등분 된 모습입니다. 보기 드문 장면을 보고있습니다.로터를 분리해보니 이탈된 로터가 움직이면서 다른 부품들과 마찰이 생겼습니다. 맨눈으로도 금속가루들이 시커멓게 보입니다.RATCHET WHEEL(1시방향), WINDING WHEEL(3시방향) 표면에 금속 가루들이 어마어마하게 묻어있습니다.물론 기어트레인 보석그릇에도 금속가루들이 잔득 쌓여있네요~ 깨끗히 세척하는게 중요합니다!!위사진은 분리된 로터 수리완료된 모습입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세이코 오토매틱 오버홀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9일

롤렉스 데이저스트 레이디 Ref.2235 오버홀

 
 
 
 
김서희  jungseungwooㆍ10월 10일

CK유리깨진것도 수리가능한가요?
CK유리깨짐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6일

지라드페르고 오버홀
안녕하세요.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오늘은 지라드 페르고 auto matic 시계 오버홀 작업건 입니다.지라드 페르고 또한 하이엔드워치로 명품에 속하는 브랜드입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9일

오메가 씨마스터 오버홀&전체핀 수리

 
 
 
 
천윤석  jungseungwooㆍ10월 10일

론진시계 폴리싱비용 궁금합니다.
폴리싱 비용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세이코 오토매틱 오버홀 밎 밴드교체
안녕하세요.WatchMaker-J입니다.작업시계는 세이코 오토매틱 완전자동 오버홀&밴드교체입니다.밴드 교체한 사진입니다^^

 
 
 
 
이진화  jungseungwooㆍ10월 29일

라도 배터리교체 바로가능한가요
비용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루미녹스 시간멈춤
안녕하세요.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이번 작업건은 루미녹스시계인데요, 원인을보니 충격&무리한힘으로 인한내부 4번휠 촉 파손입니다.이번시계에들어가는기계의경우 구조특성상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입니다ㅜ오버홀+부품 교체 진행 들어갔습니다^^휠 촉이 파손된 포인트의 사진입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구찌 전체폴리싱
이번시계는 구찌시계 전체폴리싱건입니다.작업전,후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10일

오메가 씨마스터 코엑시얼 논크로노 오버홀
오메가 씨마스터 코엑시얼 논크로노 오버홀입니다.오메가는 크로노미터 인증시계로 유명합니다.고객님의시계 문자판에도 CHRONOMETER 가 써져있는것을 볼 수있습니다.고객님 시계에 들어있는 무브먼트는 2892 자체수정 코엑시얼이 탑재된 2500번 무브입니다.ETA사에서 생산되는 무브들은 같은 모델이라도 4등급으로 나뉘는데요, 스탠다드->엘라보레-> 탑 ->크로노미터급 순서로 크로노미터 무브가 최고등급의 무브입니다. 고객님의시계는 크로노미터 이므로 최고등급에 속하는 무브입니다.Ratchet wheel,Driving wheel에 오일 때가 시커멓게 끼어있는걸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바늘 분리 작업입니다. 바늘 분리시 바늘과 문자판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문자판을 오픈시킨후 무브먼트의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극강의 비주얼로 자태를 한껏 뽐내고있네요. 무브먼트는 언제봐도 아름다운것같습니다.밸런스휠 보석을 꺼내는 사진입니다.여기서 주의점은 위에 젖혀진 내진장치가 부러지지않게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밸런스휠의 상하보석은 아주작습니다. 실수로 핀셋에서 튀어버린다면 찾기 어려운 부속품입니다.지금 핀셋으로 잡고있는 길쭉한 황동부품은 스톱레버라는 부품입니다. 용두를 2단뽑기 했을때 밸런스휠에 닿게되며 시계를 멈추게해주는 기능입니다. 브레이크의 일종이죠기어 이빨에 길쭉한 막대가 걸쳐있는데요, 클릭스프링이라는 부품입니다. 감겨진 태엽이 풀리지 않게 잡아주고있습니다.분해를 위해 핀셋으로 클릭스프링을 잡아당겨 감겨진 태엽을 푸는 작업입니다.아까 보셨던 밸런스휠 상,하 보석 분해사진입니다.상,하 보석을 빼내 두개를 비교해보니 크기가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윗보석이 크고 아랫보석이 작습니다.오메가의 꽃인 코엑시얼 시스템부입니다.배럴브릿지부 이며, 이곳엔 총4개의 기어가 조립되어있습니다. 맨왼쪽 래칫휠 드라이빙휠에 오일때가 묻은게 한눈에 보이네요.이곳은 로터와 로터브릿지부 입니다.휠들이 5개가 보이는데요 중간에있는 휠이 리버싱휠이라하고 오버홀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리버싱휠이 부드럽지않고 뻑뻑하게 움직이면 로터가 제대로 작동하지않고 그로인해 자동태엽감는 기능이 안될수 있습니다. 태엽이 뎌디게 감기면 아무래도 시계가 금방 멈출 수 있겠죠. 오버홀이 끝나면 와인더기로 테스트하는 이유입니다.

 
 
 
 
김태곤  jungseungwooㆍ10월 12일

해밀턴 카키오버홀 문의
오버홀비용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세이코 프리미어 전체 폴리싱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6일

파텍필립 Patek Philippe 탁상시계 점검
안녕하세요.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이번 작업물은 시계브랜드에서 단언컨대 최고의 브랜드라고 얘기드릴 수 있는 파텍필립 Patek Philippe 입니다.그중의 탁상용 시계 작업물인데요, 문자판과 케이스 모두 자기로 만들어져있어 자칫 잘못하면 충격에 깨져버릴수도 있어 조심에 조심을 기했습니다.보시면 아시겠지만, 기계식시계가 아닌 전자식 시계입니다ㅎ시계의 작동원리는충전식 배터리에 솔라모듈(태양열 집열판)을 사용하는 태양광 충전식입니다.다른 탁상시계로 유명한 명품시계는 예거르쿨트르의 ATMOS가 있습니다.ATMOS의 특징으론 태엽이나 배터리를 교환하지않고시계 내,외부의 미세한 온도변화로부터 얻어지는 에너지를 이용해 작동 됩니다.

 
 
 
 
오범석  jungseungwooㆍ10월 9일

수리문의합니다
티쏘시계수리문의합니다

 
 
 
장지희  jungseungwooㆍ10월 28일

까르띠에 밧데리교체 가격궁금합니다.
비용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8일

로렉스 익스플로러Ⅱ 오버홀
안녕하세요.창원,마산,진해,김해,부산 시계수리전문점 제이워치입니다.이번 작업건시계는 롤렉스 익스플로러Ⅱ오버홀 입니다.- 제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롤렉스 익스플로러는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Sir Edmund Hillary) 경,세르파 텐징 노르게이(Tenzing Norgay)와 함께 했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기반으로 만든 롤렉스 최초의 프로페셔널 모델이다. 자성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과 충격 흡수 장치인 파라플렉스를 장착해시계의 정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다. 일반 시침과 오렌지 색의 24시간 시침으로듀얼타임 표시가 가능하고, 시간을 24시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백야(白夜)현상이 있는 극지방과 동굴 탐험 시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6일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내부습기제거 및 오버홀작업
이번 작업은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모델입니다.고객님께서 유리 내부 습기 발생으로 방문 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만봐도 굉장히 심한 상태임을 알수 있습니다. 확실히 요즘들어 내부 습기로 인해 문의하시는 고객님이 많으신데요, 그럴때마다 고객님들께 물놀이나 물접촉시엔 착용안하시는걸 권장드리고있습니다ㅜ 고객님들의 시계가 다이빙시계라면 괜찮으시겠지만, 대부분의 시계는 다이빙시계가 아닙니다. 각 브랜드의 사용설명서에도 물접촉을 하지말라고 권고하고있습니다. 물론 생활 방수는 가능하지만, 생활방수 기준도 애매모호하고 사용자마다 사용스타일이 제각각이기에 저는 물접촉을 하지말라고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계의 방수기능을 위해 중요한 부분인 고무패킹의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고무의 특성상 경화가 일어나 균열이 생기십니다. 균열이 생기면 그 사이로 습기가 침투하게 됩니다. 항상 물 조심 부탁드려요^^용두를 빼보니 용심부분에 녹이 심하게 슬어있는게 보이시죠?작업후 고무패킹 교체 및 방수액 도포를 해드리지만, 습기 안차게 하기위해선 결국 고객님 본인의 생활습관 및 물접촉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주의하셔야 하구요, 고객님의 시계 컨디션은 고객님께 달려있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8일

오메가 드빌 오버홀&태엽교체
안녕하세요.창원,마산시계수리전문 Watch Maker-J 입니다.이번 작업건은 오메가 드빌Cal625 무브먼트인데요, 오버홀과 태엽이 끊어져 태엽교체 진행하였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파네라이 루미노르 폴리싱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10일

위조(짝퉁) 시계 제조를 막는 방법
가짜에 대한 어떤 방어 : 위조 시계 제조를 막는 방법시계 메이커의 정당한 대가를 빼앗는 위조 시계. 위조품으로부터 자사 시계를 지키기 위한 메이커의 방패에는 시크릿 코드가 숨어 있다. 시크릿 코드를 꿰뚫어 방패를 깨뜨리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의 싸움은 계속된다.고 니콜라스 하이에크를 추억하는 필름에서 인상 깊은 장면 하나. 브레게의 넘버1160을 들고 ‘이것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복각이 아니라 오리지널이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던 바로 그때. 넘버160은 주문자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름으로 불리는 컴플리케이션의 컴플리케이션이다.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제작 기간, 비용 무제한이라는 주문자의 조건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어야 했다. 안타깝게도 넘버160은 주문자와 제작자가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 완성되었고, 몇 차례의 도난과 여러 명의 주인을 만나게 된다. 하이에크는 넘버1160을 통해 19세기 최고 걸작인 넘버160을 되살리고 싶어 했다. 자신에겐 하나의 업적이 될 시계를 들고 취재진 앞에 서 있던 하이에크의 표정이 썩 밝지 않아 보인 건 기분 탓일까? 시계 저널리스트들은 넘버1160은 넘버160의 기능 일부가 생략됐다는 이유로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넘버160이 출시됐을 때로부터 200년이 넘게 흐른 지금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변했다. 현대의 기술로도 완벽한 클론을 생산할 수 없다는 사실은 다시금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에 대한 경이를 일깨운다. 1775년 프랑스 파리에 연 브레게의 공방은 왕족과 귀족에게 제공할 놀라운 하이테크 장난감을 만드는 곳이었을지도 모른다. 위조 시계의 역사는 생각보다 뿌리가 깊다. 잘나가는 브레게의 시계는 그 당시 위조 시계 업자에게 몹시 구미가 당기는 표적이 된다. 이에 브레게와 엔그레이버 ‘장 피에르 드로(Jean Pierre Droz)’는 궁리를 거듭하다 자신들만이 알 수 있는 비밀스러운 표식을 고안한다. 1795년, ‘비밀 사인(Singature Secret)’을 에나멜과 엔진 튜닝으로 만든 기요셰 다이얼 12시 방향에 펜토그래프 타입의 툴을 이용하여 넣었다. 이것은 특정 각도에서만 보였고, 비밀 사인은 브레게 시계의 퀄리티와 진품임을 보증하는 역할을 했다. 현재에도 여전히 비밀 사인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더 이상 비밀스럽지 않고 본래의 기능도 상실했다. 그저 장식에 지나지 않는다. 비밀 사인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엔진 튜닝으로 만든 진짜 기요셰 다이얼을 쓰는 메이커가 극소수일 뿐만 아니라, 위조 시계와는 제품 자체에서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로만 인덱스에 숨겨진 비밀위조 시계에도 채산성이라는 개념이 적용된다. 아니 되레 철저하게 수익성을 따지는 것이 위조 시계이다. 잘 팔리는 시계 브랜드에 위조품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까르띠에는 롤렉스와 함께 위조 시계 시장에서 자주 발견된다.수많은 위조품이 난립해 피해를 본 까르띠에는 대책으로 정교한 시크릿 레터를 삽입한다. 하지만 모든 모델에 적용한 것은 아니고 ‘로만 인덱스’를 사용하는 모델에만 적용했다(여기에 다시 예외가 있으며 시크릿 레터에 일정한 규칙은 없는 듯하다).로마자 ‘Ⅶ’의 획 하나를 아주 작은 글씨로 쓴 ‘Cartier’로 대체했다. 1980년대 초반 생산한 탱크 프랑세즈 모델을 보면 다이얼에서 시크릿 레터가 확인된다. 그 이전에는 이 같은 시크릿 레터가 없었던 것을 보면 본격적으로 도입한 시기를 추측해볼 수 있다.눈으로도 시크릿 레터를 확인할 수 있는데, 루페를이용해야 폰트와 정교한 프린트를 근거로 결정적 확신을 얻을 수 있다.시크릿 레터는 주로 로마자 ‘Ⅶ’에 적용되지만 기능성 때문에 ‘Ⅶ’를 부득이하게 삭제해야 하는 경우 다른 숫자로 대체된다. 역시 지금은 브레게와 마찬가지로 전통을 나타내는 장식적 의미가 크다.최신의 안티 페이크 기술시계 기술의 진보에 비해 위조 시계를 막기 위한 대책은 그다지 변화되지 않았다. 파네라이의 CEO 안젤로 보나티는 ‘가짜를 구입하면서 갖게되는 진품 시계에 대한 욕망’이 위조 시계의 난립을 막을 수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 바 있다.많은 시계 메이커가 욕망에 의한 자정 작용에 의지하고 또 효과를 확인하지만 안전장치가 없다는 사실은 구매자를 불안하게 한다.브레게의 비밀 서명이 등장한 이래 뚜렷한 진보를 보이지 않던 위조 시계 방어 기술이 바쉐론 콘스탄틴에 의해 등장한다. 케 드 릴에 응용한 특수 인쇄 기술은 지폐, 여권 등 위조와 변조 방지에 가장 앞장선 스위스 OFSP사의 것이다.위조 시계를 막는 방법은 비밀 서명과 시크릿 레터의 혼합 응용이다. 케 드 릴 패키지에 동봉되는 루페의 용도는 다이얼에 쓰인 짧지 않은 문장, 즉 안전장치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그 문장을 전부 읽으면 자크 바쉐론이 프랑수아 콘스탄틴에게 보낸 편지 내용의 일부임을 알 수 있다.바쉐론 콘스탄틴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비밀의 표식을 다이얼 어딘가에 숨겨놓았다. 이것은 결코 쉽게 발견되지 않고, 자외선을 투사할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범용 보증 기술 와이즈 키CEO 장 클로드 비버의 취임 이래 위블로는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다. 위블로는 위조 시계 업자의 좋은 표적이 되기 전에 미국의 와이즈 키사(社)와 함께 기민함을 보여줬다. 전자 보증서를 패키지에 동봉하기로 결정하고 곧바로 적용했다. USB로 제공하는 이 방식은 그 속에 기록된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위블로의 생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와이즈 키사는 위블로 같은 시계 메이커뿐 아니라 보증이 필요한 다른 분야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것은 진짜와 가짜 여부뿐 아니라 시계의 카르테 역할까지 겸한다. 수리, 오버홀 내역과 같은 시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CS에서 신속하고 적합한 대응이 가능하다.하지만 난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시계의 DNA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전통적 방식이라는 점이다. 와이즈 키의 효용성을 발휘하려면 케이스나 무브먼트에 새겨진시리얼 넘버와 USB의 내용이 일치하는 게 전제 조건으로 따른다. 또 USB를 분실했을 때는 보통의 시계와 다름없다. 케드릴과 같이 실체를 보증하는 생체 칩이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으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태그저장 취소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9일

론진 쿼츠 레이디 오버홀
고객님께서 배터리교체후에도 시간이 느려져 방문해주셨습니다.5년정도 사용하셨구요, 내부를 보니 기어 보석에 이물질이 끼어있으셨습니다. 쿼츠시계도 기계식시계만큼 이물질에 민감합니다. 기어 사이나 기어를 지지해주는 촉의 보석에 작은 먼지만 들어가도 시간에 영향을 줄 수있습니다. 또한 쿼츠의경우 모터라는 부품이 작동을하며 기어에 힘을 전달해주는데 이 모터는 자성체입니다. 오래 사용하시다보면, 마모에의한 금속가루라던지 자성을 띠는 금속 물질들이 이곳에 달라 붙게되는데요,이런 원인으로 쿼츠시계가 멈추거나 시간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박지석  jungseungwooㆍ10월 30일

오메가 시계수리문의
문의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시계를 완성하는 아름다운 기술 - finishing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펜디 배터리교체
배터리를 뒤집어보니 누액이 발생해 이물질이 많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이런 이물질로 인해 시계가 멈추는경우도 많습니다.시계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어 멈춘 상태라면 방치하시지 마시고 배터리를 바로바로 교체해주셔야 내부 기계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시킬수 있습니다.내부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후 배터리교체해드렸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부로바 오토매틱 핸즈 헐거움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9일

오메가 씨마스터 구형 폴리싱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재펜 메이드 뚜르비옹
얼마전 시계업계에 종사하시는 지인분이 보내주신 시계 서적입니다.이전부터 책을사려고 알아보고있었는데 마침 책을 공짜로 받아 볼수가 있었습니다.언젠간 이뤄질 독립시계 제작자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 서적과 정보를 수집중인데요,책을 받고 바로 펼쳐보았습니다.일본어로 되어있어 일본어를 못하는 관계로 정확한 책 내용을 알 수 없었으나..책을 보내주신 지인분의(일본유학으로 일본어 잘함) 설명과 책을 훑어봤을때 시계제작 과정이나 뚜르비옹에 대해 좀더 깊숙히 적어놨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ㅜ일단 더 봐야하기에 주변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에게 번역을 부탁해봐야겠습니다. (인맥이 힘이다!!)책을 더 보고 내용을 정리해서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1월 10일

CK,티쏘 배터리 교체
CK,티쏘 배터리교체

 
 
 
 
임태광  jungseungwooㆍ10월 10일

세이코오토매틱 수리비용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9일

루이뷔통 폴리싱
루이뷔통 폴리싱 완료 작업물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롤렉스 데이저스트 1601 전체폴리싱&링크늘어남 수리
WatchMaker-J입니다.이번 작업은 롤렉스 데이저스트 1601모델 전체 폴리싱&밴드링크 늘어난부분 수리입니다.몇일전 오버홀 작업도 끝낸시계인데요ㅎ롤렉스 폴리싱 전,후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롤렉스 케이스+밴드 폴리싱이 잘되어 새 시계로 환골탈태(?) 했습니다.이상 롤렉스 데이저스트 폴리싱 작업이었습니다.

 
 
 
 
WatchMaker-J  jungseungwooㆍ10월 16일

불가리 전체폴리싱
안녕하세요.WatchMaker-J입니다.이번 작업건은 불가리 여자시계 배터리교체+전체 폴리싱입니다.상품화시킨 시계입니다.

 
 
 
 
이창렬  jungseungwooㆍ10월 13일

론진 마스터콜렉션 수리 문의합니다
마콜 오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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